서울드래곤시티, 가족연회 선택 폭 10~80명으로 넓혀
핵심 요약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족 행사 상품의 수용 범위를 10명 안팎부터 최대 80명까지 넓혔다. 새 연회장 레뚜왈 1&2에서는 인원에 따라 코스 요리와 뷔페를 선택할 수 있다. 돌상·생신상과 의상 대여, 포토테이블 등 행사별 부대 서비스도 마련했다.
서울드래곤시티가 기존 10~20명 중심의 가족 행사 상품에 전용 연회장 패키지를 더해 수용 범위를 최대 80명으로 확대했다. 가족끼리 진행하는 소규모 식사부터 여러 친지가 참석하는 돌잔치와 생신연까지 행사 인원과 목적에 맞춰 공간, 음식, 부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세분화했다.
새 가족연 패키지는 지난 6월 스카이킹덤 32층에 문을 연 연회장 ‘레뚜왈 1&2’에서 운영된다. 두 공간은 각각 30~40명을 받을 수 있고, 중간 파티션을 개방하면 30~80명 규모의 행사를 위한 하나의 연회장으로 쓸 수 있다. 연회 공간과 식사가 함께 제공되며, 참석자가 30명 이상이면 코스 요리, 50명 이상이면 뷔페를 선택할 수 있다.
돌잔치에는 현대식 또는 전통식 돌상을 추가할 수 있고, 아이 의상 대여와 미니 포토테이블도 이용할 수 있다. 생신연에는 별도로 준비된 생신상이 제공된다. 10~20명 규모의 모임은 호텔 식음업장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푸드 익스체인지의 뷔페와 중식 레스토랑 FEI의 중식,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유러피안 메뉴가 선택지에 포함된다.
각 식음업장은 독립된 공간과 돌상 또는 생신상을 비롯해 스파클링 와인, 발레파킹 등의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개편으로 소규모 가족 식사는 기존 식음업장을, 30명 이상의 행사는 새 연회장을 활용하는 구성이 갖춰졌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행사 규모별 공간과 음식, 서비스를 결합해 가족의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