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안성IC 인근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 뒤 화재
핵심 요약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서안성IC 부근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났다. 60대 여성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했으나 가슴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 화재는 소방당국이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8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을 지나는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갓길 가드레일과 충돌한 뒤 불이 났다. 사고 지점은 평택 방향 서안성IC 부근이며,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여성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직후 차량 밖으로 스스로 빠져나왔다. 대피 과정까지는 직접 움직일 수 있었으나 사고로 가슴 부위 등을 다친 상태였다. 이후 A씨는 현장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부상에 필요한 처치를 받게 됐다.
불은 가드레일 충돌 사고가 발생한 승용차에서 시작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붙은 불을 진압했으며, 화재는 발생 시점으로부터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사고 차량은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갓길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운전자 A씨의 부상이다. A씨가 화재가 번지는 차량에서 직접 대피하면서 추가적인 차량 내 고립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승용차의 가드레일 충돌과 차량 화재, 운전자 병원 이송, 소방당국의 진화 순서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