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지하철 일상과 친필 사인 연습 공개
핵심 요약
서수민이 지하철에서 보낸 일상과 친필 사인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운동 후 땀에 젖은 모습 등 자연스러운 근황도 게시물에 담겼다. 서수민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 역할로 데뷔했다.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한 배우 서수민이 지하철에서 포착한 일상과 친필 사인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티 싸인이 되었어요”라는 짧은 글을 남기고, 이동 중 촬영한 사진과 포스트잇에 직접 사인을 써 본 장면 등 여러 장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수민은 지하철 탑승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서 있다. 회색 민소매 상의와 주황색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다. 별도의 무대나 촬영장 연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순간을 담아, 작품 속 배역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게시물에는 여러 장의 포스트잇에 비슷한 형태의 친필 사인을 반복해서 적은 흔적도 담겼다. 자신의 사인을 다듬어 가며 여러 차례 연습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운동을 마친 뒤 상의가 땀으로 흠뻑 젖은 서수민의 뒷모습이 담겨, 사인 연습부터 운동 후 모습까지 하루의 다양한 장면이 함께 공개됐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서수민은 최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이 연기한 인물의 딸 역할을 맡았다. 이 작품은 서수민의 데뷔작이다. 첫 출연작을 마친 뒤 공개한 이번 게시물에는 지하철에서 보낸 평범한 시간과 신인 배우로서 친필 사인을 준비하는 풋풋한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