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12주년, 중앙아프리카에 숲 만든다
핵심 요약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미션에 참여해 공동 목표인 천공의 씨앗 3천만 개를 모았다. 조성 기금은 트리플래닛에 전달돼 나무 심기와 탄소 흡수원 구축에 쓰인다.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게임 속 공동 미션을 완수하면서 마련된 기금은 현지에 나무를 심고 탄소 흡수원을 구축하는 실제 산림 조성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 게임 내 이벤트에서 출발했다. 이용자들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천공의 씨앗’을 모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최종 공동 목표인 누적 씨앗 3천만 개를 달성했다. 게임 속 참여 결과가 열대우림 보존을 위한 기금 전달로 이어지는 구조다.
컴투스는 목표 달성을 계기로 자체 마련한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거쳐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조성 지역은 무분별한 개발로 해마다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이다. 이곳은 세계 3대 허파로 불리는 주요 산림 지역 가운데 하나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컴투스가 2014년 출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으로, 올해 서비스 12주년을 맞았다. 이번 소환사의 숲 사업에는 장기간 이어진 글로벌 서비스와 전 세계 이용자의 공동 참여라는 배경이 함께 담겼다. 전달된 기금은 게임 이벤트에서 설정한 목표 달성을 실제 나무 심기와 탄소 흡수원 조성으로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