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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에서 되새긴 독립의 염원
핵심 요약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았다. 역사관에서는 애국지사의 삶을 조명하는 ‘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 전시가 열린다. 관람객들은 형무소 내부와 전시를 살피며 독립의 염원을 되새겼다.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형무소 내부를 둘러봤다. 시민들은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관 곳곳을 살피며 일제강점기 독립을 염원했던 애국지사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역사의 흔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바라다 세상을 떠난 애국지사들의 삶을 조명하며, 형무소라는 공간에 남은 역사와 그 안에서 이어졌던 독립의 염원을 함께 보여준다.
전시 제목에 담긴 ‘붉은 벽돌집’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가리킨다. 관람객들은 실제 형무소 내부를 돌아보는 동선 속에서 전시를 접하며, 애국지사들이 독립을 염원했던 시대와 그 삶을 역사적 공간 안에서 마주하게 된다.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찾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애국지사의 삶을 살펴보는 현장이 됐다. 형무소 내부 관람과 특별 전시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면서, 광복절의 의미를 독립을 위해 생을 바친 이들의 삶을 중심으로 되짚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