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귀포 서홍동 숲길서 80대 사망…경찰 조사
핵심 요약
서귀포시 서홍동 숲길에서 80대 등산객이 쓰러진 뒤 숨졌다. 구급대가 12일 오전 9시 45분께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고 전후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의 한 숲길에서 80대 등산객이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는 12일 오전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숲길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신고를 받고 구조와 응급 이송에 나섰다.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다. 신고 내용은 등산객 A씨가 숲길에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사망했다.
사고 현장은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의 숲길로 확인됐다. 당시 소방당국이 쓰러진 등산객을 구조하는 모습도 현장에서 포착됐다. 다만 신고 접수 전 A씨의 이동 경로나 쓰러질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신고 시각과 사고 장소, A씨의 연령대, 병원 이송 뒤 사망한 사실이다. 사망 원인과 사고 전후 정황 등 나머지 사항은 경찰 조사로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