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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시음부터 공연까지…신라호텔의 8월 풀사이드
핵심 요약
서울신라호텔이 8월 어번 아일랜드에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주말에는 샴페인 3종 시음과 어린이 헤어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요일별로 2인조 또는 4인조 공연팀이 어번 서머 히트 무대를 꾸민다.
서울신라호텔이 8월 한 달 동안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샴페인 시음과 어린이 헤어 스타일링, 음악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구성을 나눠 성인 고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각자 관심에 맞는 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랑스 샴페인 메종 ‘랄리에’와 함께하는 테이스팅 행사는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고객은 먼저 샴페인의 향을 살핀 뒤 해당 빈티지의 특징을 추측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개인 취향에 맞춰 샴페인 3종을 시음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알로하 서머 글로우’ 역시 8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된다. 여름 분위기를 반영한 헤어 스타일링을 어린이에게 제공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은 뒤 기념품으로 팔찌 1개도 함께 받는다.
공연 프로그램 ‘어번 서머 히트’는 요일에 따라 출연 구성이 달라진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DJ와 악기 연주자가 짝을 이룬 2인조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DJ와 보컬, 색소폰, 드럼 연주자로 구성된 4인조 퍼포먼스팀이 무대에 올라 주말 프로그램을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