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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공장서 조립 성공률 98% 달성
핵심 요약
샤오미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기차 공장 조립 작업에서 성공률 98%를 기록했다. 로봇은 부품 분류와 박스 접기 등 추가 작업에서도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다. 샤오미는 힘 제어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생산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샤오미가 올해 초 전기차 공장에 투입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조립 작업 성공률을 98%까지 끌어올리며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 로봇은 자동차 차체에 너트를 장착하는 작업에서 기존 90.2%에서 98%로 성능을 개선했으며, 샤오미는 이 수치가 숙련된 작업자와 1% 차이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로봇은 이후 차량 내부 부품 분류와 물류용 재사용 박스 접기 작업에도 투입됐으며, 두 작업 모두에서 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샤오미는 힘 제어 알고리즘 등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제 생산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샤오미가 전기차 생산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회사는 로봇의 작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을 진행 중이며, 향후 더 다양한 공정에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