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전화에 날아든 종영 통보…탁재훈 당황
핵심 요약
탁재훈이 생일날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의 종영 소식을 전달받았다. SBS PD는 축하 인사에 이어 프로그램이 끝난다고 알렸다. 탁재훈은 종영 통보가 생일 선물이냐고 반문하며 당황했다.
방송인 탁재훈이 자신의 생일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의 종영 소식을 전달받았다. 생일을 축하하려는 전화로 시작된 통화에서 프로그램 종료가 함께 언급되자, 탁재훈은 예상하지 못한 소식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축하와 종영 통보가 한 통의 전화에 담기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뜻밖의 대화가 이어졌다.
SBS PD는 먼저 탁재훈에게 전화를 걸어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함께해 온 ‘아니 근데 진짜!’가 이제 끝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탁재훈은 생일인 날에 굳이 종영 소식을 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취지로 되물은 뒤, 이것이 생일 선물이냐고 반문했다. 갑작스러운 통보를 접한 그의 당혹감이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탁재훈의 반응에도 PD는 다시 “형 그래도 생일 축하해요”라며 축하 인사를 이어갔다. 통화는 생일을 기념하는 말과 프로그램의 종료를 알리는 말이 연달아 오가는 형태로 진행됐다. 탁재훈은 축하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자신이 출연한 예능의 종영까지 동시에 확인하게 됐고, 두 소식의 간극을 특유의 반문으로 표현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최근 종영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이번 통화로 탁재훈 역시 생일 당일 프로그램이 끝난다는 사실을 직접 전달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PD가 마지막까지 생일 축하의 뜻을 전했지만, 탁재훈에게는 출연 프로그램의 종료 통보가 함께 남았다. 예상 밖의 시점에 이뤄진 전달 방식이 그의 당황스러운 반응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