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제육볶음 접목해 ‘일상 건강식’ 넓힌다
핵심 요약
샐러디가 8월 13일 메뉴를 개편하고 고추장제육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곡물밥·파스타면·메밀면을 활용하고 샌드위치 채소는 24g에서 40g으로 늘린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신메뉴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8월 13일 전체 메뉴를 개편하고 고추장제육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건강식을 특정 목적을 위한 식단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한 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뉴 개편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도 진행한다.
신메뉴는 고추장제육 포케볼, 고추장제육 들기름 파스타 누들볼, 고추장제육 간장 메밀 누들볼이다. 직장인 점심으로 익숙한 제육볶음을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과 신선한 채소로 구성하고, 지방층을 제거한 담백한 돈등심을 사용했다. 곡물밥과 파스타면, 메밀면을 각각 적용해 친숙한 한식의 맛을 포케볼과 누들볼 형태로 풀어냈다.
샌드위치 메뉴에 들어가는 채소는 기존 24g에서 40g으로 늘어난다. 채소 비중을 높여 식사 메뉴로서의 구성을 보완하는 한편, 고객 선호도와 운영 효율을 고려해 일부 기존 메뉴도 조정한다. 맛과 영양 균형, 포만감을 함께 갖춘 식사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전체 제품군을 다시 정비하는 개편이다.
샐러디는 샐러드 중심이던 메뉴 영역을 여러 식사 형태와 맛을 고를 수 있는 ‘캐주얼 건강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중적인 한식을 활용해 건강식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식사 취향을 반영한 메뉴도 계속 내놓는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샐러디 애플리케이션에서 신메뉴 3종에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