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캔자스시티 원정서 1-6 완패…송성문 출전 없이 2연패
핵심 요약
샌디에이고가 캔자스시티에 1-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송성문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고, 고우석도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43승 41패로 지구 2위를 유지했고, 미네소타는 4연승이 무산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9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서 송성문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선발 그리핀 캐닝이 레인 토마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기선을 제압당했다. 3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3회말 잭 캐글리아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다시 달아났다. 캐닝은 4회말 이삭 콜린스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4로 벌어졌고, 6회말에는 맷 왈드론이 살바도르 페레스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아 승부가 갈렸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3회 이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송성문은 전날(18일) 후반기 첫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이날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은 43경기에서 타율 0.212, 1홈런, 13타점, 11도루를 기록 중이다.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우석도 이날 등판하지 못했다. 고우석은 지난 8일 빅리그에 승격된 후 2경기에서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시카고 컵스에 2-6으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2연패에도 샌디에이고는 43승 4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미네소타는 49승 50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