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필 공개한 강예원, 극단적 감량에 우려
핵심 요약
강예원이 청순한 분위기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비만 치료제와 극단적인 식사 제한에 우려를 밝힌 영상이 다시 관심을 모았다. 강예원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배우 강예원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뒤 건강한 방식의 체중 감량을 강조했던 발언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일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은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연출한 머리와 맑은 느낌의 화장이 어우러지면서 차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 속 강예원은 가녀린 어깨선과 여린 실루엣을 드러내며 한층 성숙한 인상을 완성했다. 새 사진에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 공개된 영상도 함께 조명됐다. 강예원은 당시 인플루언서 권은지와 체중 감량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사용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강예원은 해당 치료제를 사용한 사람에게서 피부가 건조하고 수분이 빠진 듯한 인상을 받았다며, 체중을 줄이더라도 그런 방식은 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는 약물의 의학적 효과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례를 보고 느낀 개인적인 의견이었다. 대화의 초점은 단순한 체중 감소보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감량 방식에 맞춰졌다.
권은지는 과거 몸무게를 63㎏에서 39~40㎏까지 줄였으며, 당시 극도로 식사를 제한해 일주일에 한 번꼴로 쓰러질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이를 ‘죽음의 다이어트’라고 표현하며 무리한 감량에 우려를 나타냈다. 1979년생인 강예원의 공식 프로필에는 키 162.2㎝, 몸무게 48㎏으로 기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