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파트너 맞은 ‘재벌X형사’, 두 번째 수사 개시
핵심 요약
‘재벌X형사’가 첫 시즌 이후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정은채는 경찰학교 교관 출신 형사 팀장으로 합류해 재벌 3세 형사와 공조한다. 새 파트너의 등장과 수사 액션이 두 번째 시즌의 중심을 이룬다.
SBS 드라마 ‘재벌X형사’가 첫 시즌 이후 2년 만에 시즌2로 시청자를 찾는다. 모레인 7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는 배우 정은채가 새롭게 합류한다. 재벌 3세 형사가 새로운 파트너와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극의 틀을 이어가면서, 인물 관계와 팀 구성에는 변화를 줬다.
시즌2는 재벌 3세 형사와 경찰학교 교관 출신 형사 팀장이 한 팀으로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은채는 현장 경험과 교육 경력을 갖춘 형사 팀장 역을 맡아 재벌 3세 형사의 새 파트너로 나선다. 공개된 장면에는 범인을 향해 “우릴 갖고 노는 줄 알았지. 완전 범죄? 그런 거 없어”라고 단언하는 대사가 담겨 치열한 추적 과정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으로 시즌2에 처음 참여한 정은채는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이 연기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줘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형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액션 연기에도 도전했다. 촬영 과정에서는 누구도 다치지 않으면서 완성도 높은 동작의 합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필요한 기술을 배우며 현장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였다.
정은채는 작품의 매력을 롤러코스터에 빗대며 설렘과 짜릿함이 이어지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전개되는 흐름에 몸을 맡기면 재미뿐 아니라 감동까지 느낄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새 형사 팀장의 합류와 재벌 3세 형사와의 공조, 안전과 완성도를 함께 고려해 준비한 액션이 7일 시작되는 두 번째 시즌의 주요 관전 요소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