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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후기 학위수여…학·석·박사 312명 배출
핵심 요약
상지대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31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사 200명, 석사 87명, 박사 25명이 학업 과정을 마쳤다. 성적 우수자와 대학 발전 기여자 시상에 이어 졸업생을 향한 격려가 전해졌다.
상지대학교가 1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모두 312명이다. 대학은 학업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의 성취를 기념하고, 대학을 떠나 사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수여된 학위는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으로 나뉜다. 학사 학위는 30개 학과에서 200명이 받았고, 석사 학위는 21개 학과 87명에게 돌아갔다. 박사 학위 수여자는 14개 학과 25명으로, 세 과정의 졸업생을 합하면 총 312명이다.
학위 수여와 함께 졸업생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재학 기간 학업 성적이 우수했거나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로 정해졌다. 학위수여식은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교우 관계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거용 이사장은 졸업생들이 상지대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 우정을 토대로 사회에서도 도전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방정균 총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배우며 성장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상지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