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쪽방촌 여름나기 물품 지원
핵심 요약
상미당홀딩스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기부했다. 계열사 임직원들이 삼계탕과 약과, 스프, 견과류, 스포츠 쿨타올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기부 물품은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 등이 필요에 맞춰 이용하게 된다.
상미당홀딩스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해 건강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마련했다. 회사는 5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 속에서 생활하는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건강꾸러미에는 삼계탕을 비롯해 약과와 스프, 견과류, 스포츠 쿨타올이 담겼다. 식품과 더위를 식히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했으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 200개와 별도로 준비한 생수 2000개는 서울역쪽방상담소에 함께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지원 공간인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온기창고는 주민에게 배정된 적립금을 바탕으로 각자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고르고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괄적으로 같은 물품을 나눠주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춰 지원 품목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꾸러미 제작부터 전달까지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도 이번 봉사활동의 특징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나눔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