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삼척 평지 호우경보 발효…동해안 3곳 확대
핵심 요약
8일 오전 10시 삼척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강릉 평지와 동해 평지에도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외출과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주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8일 오전 10시 강원 삼척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강릉 평지와 동해 평지에도 기존 호우경보가 계속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강원 동해안 평지 가운데 호우경보가 적용되는 지역은 삼척과 강릉, 동해 등 3곳으로 확대됐다.
호우경보는 앞으로 내릴 비가 3시간 동안 90㎜를 넘거나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8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삼척 평지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반영돼 호우경보가 적용됐다.
강릉 평지와 동해 평지에서는 삼척 평지에 경보가 추가로 발효되기 전부터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거나 강수가 장시간 이어질 수 있는 경보 단계인 만큼, 해당 지역에서는 외출과 차량 운전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특히 호우경보가 내려진 삼척·강릉·동해 평지에서는 하천 주변에 접근할 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8일 오전 10시 기준이며, 세 지역 모두 같은 호우경보 단계가 적용되고 있어 이동이나 야외 활동에 앞서 경보 상황을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