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3종 마그네슘 담은 ‘마그네코어’ 선봬
핵심 요약
삼진제약이 일반의약품 마그네슘 복합 영양제 ‘마그네코어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무기염과 유기염을 포함한 마그네슘 3종을 배합해 공급량과 체내 이용 효율을 함께 고려했다. 벤포티아민과 비타민E를 고함량으로 구성해 근육 경련, 손발 저림, 신경통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삼진제약이 근육 경련과 신경통 완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복합 영양제 ‘마그네코어 연질캡슐’을 1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마그네슘 성분과 비타민을 한 캡슐에 구성해 마그네슘 공급과 체내 이용 효율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마그네코어에는 산화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수화물,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등 마그네슘 3종이 들어갔다. 원소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무기염을 토대로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흡수율과 용해도가 우수한 유기염 2종을 더해 각 성분의 장점을 살리도록 배합했다.
비타민 B6와 B12도 기본 성분으로 포함됐다. 신경 건강 유지와 에너지 대사를 지원하는 비타민 B1 유도체 벤포티아민은 하루 최대 138㎎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함량으로 설계됐다. 삼진제약은 이 같은 구성이 근육 경련과 손발 저림, 신경통 등 여러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말초 혈행 개선과 저림 완화를 돕는 비타민E는 하루 최대 400㎎이 배합됐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손발 저림이나 혈액순환 저하로 생기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신경과 근육의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