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 매운맛 도전 콘텐츠 다각화
핵심 요약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번트의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2편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의 매운맛 도전과 미국 6개 도시의 매운맛 문화를 각각 담았다. 번트를 통해 글로벌 팬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팬덤 형성에 나선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매운맛 콘텐츠 브랜드 ‘번트(BURNT)’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확대한다. 새로 선보이는 작품은 전문가들의 극한 매운맛 도전을 다룬 ‘Can you handle the Burn’과 미국 각 도시의 매운맛 문화를 살펴보는 ‘Fire or Fired’다. 태권도부터 중창, 탁구, 사격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도전과 미국 현지 체험을 통해 매운맛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다.
‘Can you handle the Burn’은 참가자들이 강한 매운맛을 경험한 상태에서도 각자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형식이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골든버저 수상팀과 국내 남성 중창단, 세계 순위권 선수들이 참여한다. 태권도 편을 먼저 공개했으며 중창단과 탁구, 사격 편을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전문성과 매운맛에 대한 반응을 한 화면에 담는 것이 시리즈의 핵심 구성이다.
‘Fire or Fired’에는 삼양라운드스퀘어에서 PD로 일하는 토니가 출연한다. 매운맛에 약한 토니가 뉴욕과 내슈빌,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6개 도시를 찾아 지역별 매운맛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총 8회에 담았다. 지난 8월 1일 뉴욕편 공개를 시작으로 후속 회차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음식 자체뿐 아니라 도시마다 형성된 매운맛 문화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번트는 기존 ‘존맛(JOHNMAAT)’ 채널을 개편해 지난 5월 출범한 브랜드로,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스파이시 미디어 하우스’를 표방한다.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는 매운 음식을 함께 먹으며 싱글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하는 ‘스파이시 블라인드 데이트’를 공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단기 사업 성과보다 매운맛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팬들과 공감대를 넓혀 새로운 팬덤을 형성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