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SG·KT·LG 승리…KIA도 광주서 웃었다
핵심 요약
삼성은 대구에서 한화를 6-3으로 꺾었고 KIA는 광주에서 삼성을 3-1로 제압했다. SSG와 KT는 각각 롯데와 NC를 4점 차로 이겼다. LG는 고척에서 키움을 8-3으로 누르며 다섯 경기 중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KBO 경기 결과, 대구에서는 삼성이 한화를 6-3으로 꺾었고 문학에서는 SSG가 롯데를 8-4로 제압했다. 광주 경기에서는 KIA가 삼성을 3-1로 이겼으며, 창원에서는 KT가 NC에 7-3으로 승리했다. 고척에서는 LG가 키움을 8-3으로 누르며 경기를 마쳤다.
대구 경기의 승리투수는 김택연, 패전투수는 장유호로 기록됐다. 문학에서는 페드로 아빌라가 승리를 거뒀고 제레미 비슬리가 패전을 안았다. 광주에서는 아담 올러가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린 반면 크리스 페덱은 패전투수가 됐다. 각 경기의 승패와 함께 외국인 투수들의 희비도 분명하게 갈렸다.
창원에서 열린 KT와 NC의 맞대결은 우규민이 승리투수, 임지민이 패전투수로 남았다. 고척에서 맞붙은 LG와 키움의 경기에서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승리를 챙겼고 정현우가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제시된 다섯 경기 가운데 문학과 고척에서는 승리 팀이 각각 8점을 올려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별 점수 차는 대구와 창원, 광주가 각각 3점, 4점, 2점이었으며 문학과 고척은 각각 4점과 5점으로 끝났다. 다섯 경기의 승리 팀은 삼성, SSG, KIA, KT, LG로 정리됐고 한화, 롯데, 삼성, NC, 키움은 패배를 기록했다. 결과 명단에는 삼성이 대구 경기의 승리 팀이자 광주 경기의 패배 팀으로 함께 기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