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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런던 언팩서 폴더블폰 울트라 첫 공개…스마트글라스도 선보인다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런던 언팩에서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를 첫 공개할 예정. 갤럭시 Z 폴드 8은 4:3, 울트라는 3:2 화면비를 제공. AI 생태계 전략과 구글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글라스도 발표될 전망.

삼성전자가 오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글라스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형태가 펼쳐진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북 스타일 폴더블폰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가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 8은 펼쳤을 때 4:3 화면비를,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는 3:2 화면비를 각각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언팩에서 표준 모델인 갤럭시 Z 폴드와 갤럭시 Z 플립만 공개해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울트라 라인업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략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구글은 지난 5월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글라스를 공동 개발 중이라고 시사한 바 있으며, 업계는 언팩에서 사양, 가격,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지 주목하고 있다. 새 스마트글라스는 AI 음성 대화, 실시간 통역, 내비게이션, 카메라 기반 시각 검색 등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