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게임스컴서 6K 모니터·갤럭시 공개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게임스컴 2026에서 6K 오디세이 G8과 고성능 SSD,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붉은사막과 갤럭시 모바일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플레이 갤럭시 컵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모니터와 저장장치, 모바일 기기를 아우르는 게이밍 신제품을 공개한다. ‘미래를 향한 기대’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 약 1500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플레이삼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최초 6K(6144×3456)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SSD ‘9100 프로’,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등을 전시한다. 지난 5월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게임 장르에 맞춰 바꿀 수 있는 듀얼 모드를 지원한다.
오디세이 G8에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Z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 등 모바일 기기로 게임을 즐기는 공간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진행되는 ‘플레이 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이 열린다.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의 스페셜 매치에 이어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우승을 다툰다. 소닉 시리즈 등 유명 게임 대전과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꾸민 코스플레이 캣워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