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선수단·팬, 대전서 헌혈 동참
핵심 요약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지난 7일과 8일 대전에서 팬·응원단과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으능정이거리와 복합터미널에서 헌혈을 알리고 직접 참여했다. 2016년부터 이어진 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됐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팬, 응원단과 함께 대전 도심에서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선수단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헌혈에도 참여했다. 경기장을 벗어난 선수들과 팬들이 생명 나눔이라는 공동의 뜻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힘을 모은 자리였다.
캠페인은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공동으로 대전 으능정이거리와 복합터미널에서 진행됐다. 성낙준 원장이 이끄는 혈액원은 삼성화재와 행사 운영을 함께했고, 선수단과 팬 및 응원단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홍보에만 머물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행사의 취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행사로 마련된 것이 아니다. 삼성화재는 2016년부터 선수단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꾸준히 이어왔다. 선수들이 시민과 직접 만나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권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구단과 팬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만들어 왔다.
삼성화재와 혈액원은 헌혈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고귀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헌혈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또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길 바랐다. 삼성화재는 이틀간의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