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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흥국생명, 1일 남녀부 승리
핵심 요약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에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SOOP을 3-0으로 제압했다. 기록된 전적은 삼성화재·흥국생명 1승, KB손해보험·SOOP 1패다.
11월 1일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로 꺾었고,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SOOP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두 경기는 평택 이충문화체육관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평택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1·2세트를 26-24, 25-23으로 따냈다. 3세트는 KB손해보험이 38-36으로 가져가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삼성화재가 4세트에서 25-19로 승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별 점수는 삼성화재 기준으로 26-24, 25-23, 36-38, 25-19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는 흥국생명이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갔다. 흥국생명은 각 세트에서 25점을 기록했고, SOOP은 20점, 20점, 22점을 올렸다. 세트별 점수는 흥국생명 기준 25-20, 25-20, 25-22로, 세트마다 상대보다 앞선 점수로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결과에 함께 표시된 전적은 삼성화재 1승, KB손해보험 1패, 흥국생명 1승, SOOP 1패다. 이날 기록만 놓고 보면 삼성화재는 한 세트를 내준 뒤 네 번째 세트에서 승리를 결정했고, 흥국생명은 세 세트 모두 승리했다. 두 경기의 장소와 세트별 점수, 전적은 남녀부 결과를 구분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