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건강보험, 7년납·보장 선택폭 확대
핵심 요약
삼성생명이 7년납을 추가한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상품을 13일부터 판매한다. 보장 범위를 확대한 플래티넘 상품도 함께 출시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중증질환 진단 보장과 사망보험금 선지급, 암 스크리닝 검진 지원 제도가 추가됐다.
삼성생명이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하고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13일부터 함께 선보인다. 기존 상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보장 수준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이원화했으며, 납입 기간에는 7년납을 새로 추가했다.
두 상품에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초기집중보장형프리미엄클래스Ⅱ암주요치료보장(상급종합병원플러스)특약’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호응을 얻은 건강보장특약 12종이 탑재됐다. 플래티넘 상품은 통합암Ⅲ·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특약을 더해 3대 중증질환 진단 보장을 강화했다.
2024년 처음 출시된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은 가입할 때 플러스사망보장·플러스시니어보장·플러스치아보장 가운데 필요한 플랜을 고르고, 보험료 납입을 마친 뒤 해당 플랜의 보험 기간에 추가 보장을 받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번에는 기존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더해 소득이 있는 기간에 보험료를 일찍 완납하려는 은퇴 예정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했다.
플래티넘 상품에는 종신보험에서 운영하던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도 적용된다. 정해진 전환 조건을 충족하면 은퇴 후 사망보험금 일부를 매월 생활자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한 차례만 가능하다. 새로 마련된 ‘암진단후암스크리닝검진지원특약’은 암 진단 고객의 보험수익자가 원할 경우 보험금 대신 암 스크리닝 검진 예약권을 제공하고, 지급 대상을 고객 본인과 가족으로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