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건강보험 납입 선택지 확대
핵심 요약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에 7년납이 추가돼 납입 기간 선택지가 다섯 가지로 확대됐다. 두 건강보험에는 암과 순환계 질환 치료 등을 다루는 건강보장특약 12종이 탑재됐다. 13일 출시되는 플래티넘 상품은 3대 중증질환 진단 보장과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제도를 더했다.
삼성생명이 대표 상품인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12일 개정하고 보험료 납입 기간에 7년납을 새로 추가했다. 기존 10년·15년·20년·30년납보다 짧은 선택지를 마련해 장기간 보험료를 내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보장을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도 13일 출시한다.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계약 시 플러스사망보장플랜,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 플러스치아보장플랜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고를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을 마친 뒤에는 선택한 플랜의 보험기간에 맞춰 추가 보장을 받는 구조다. 이번 개정으로 납입 기간은 새로 도입된 7년을 포함해 10년, 15년, 20년, 30년까지 모두 다섯 가지로 늘었다.
두 상품에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과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초기집중보장형프리미엄클래스Ⅱ암주요치료보장(상급종합병원플러스)특약을 비롯한 건강보장특약 12종이 담겼다. 암과 주요 순환계 질환의 치료 과정에 초점을 맞춘 특약들을 New플러스원과 플래티넘 플러스원에 공통으로 구성했다.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통합암Ⅲ진단특약과 뇌출혈진단특약,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을 추가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중증질환의 진단 보장을 강화했다.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도 적용한다. 정해진 전환 조건을 충족하면 은퇴 후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사망보험금 일부를 매월 연금 형태로 앞당겨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