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삼성동 상가 화재 초진…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 상가에서 12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후 4시 10분께 초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완진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인근의 한 건물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신고는 이날 오후 3시 48분께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남은 불을 완전히 끄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뒤 현장에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했다. 진화 인력은 화재 발생 약 22분 뒤인 오후 4시 10분께 불길을 통제할 수 있는 초진 단계에 도달했다. 현장에서는 완진을 목표로 추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인명피해 여부도 함께 확인됐다.
화재가 난 곳은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한 건물의 상가 공간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 시각과 초진 시각 사이에는 22분이 걸렸고, 투입된 인력과 장비는 각각 73명과 20대다. 오후 5시 40분께 수정된 내용을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화재가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상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는 점과 초진이 이뤄졌다는 점, 인명피해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추가 피해 상황은 완진 이후 조사에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