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강인 7번 첫 무대에 응원 시축
핵심 요약
에이티즈 산이 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경기의 시축자로 나선다. 이강인은 등번호 7번을 달고 첫 무대에 오르며 리센느는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친필 사인 CD와 양 팀 선수단의 사인 유니폼·사인볼이 현장 관객을 위해 준비됐다.
그룹 에이티즈의 산이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시축을 맡는다. 이 경기는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달고 나서는 첫 무대로, 산은 경기 시작에 앞서 그라운드에 올라 이강인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응원한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배드(BAD)’ 챌린지의 주인공인 산은 직접 공을 차는 데 이어 이강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경기 중간에는 걸그룹 리센느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시축과 응원, 공연이 차례로 마련되면서 축구 경기와 대중음악 무대가 한자리에서 관객을 만난다.
현장을 찾은 관객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산과 리센느는 각각 에이티즈와 리센느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직관 팬들에게 제공한다. 이강인이 직접 서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도 관객 대상 선물에 포함됐다.
이강인의 등번호 7번 첫 경기가 포함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는 선예매 단계에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이번 일정은 산의 시축과 이강인을 향한 응원, 리센느의 하프타임 공연, 양 팀 선수단 관련 기념품 제공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강인의 새 등번호 첫 무대와 부대 행사를 함께 지켜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