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전문가 64명, 디스플레이 인재 354명 교육
핵심 요약
제16회 KIDS 디스플레이 스쿨에 학생과 재직자 등 354명이 참여했다. 산업계 실무자와 학계·연구계 전문가 64명이 네 과목에서 48개 강의를 진행했다. 학회는 내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유사한 형식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한 ‘제16회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이 이달 6일 마무리됐다. 지난달 20일 시작해 약 3주 동안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기업·연구소 재직자를 합쳐 모두 354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주요 기술을 네 과목으로 나눠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하는 실무 전문가 17명이 참여했다. 김현재 연세대학교 교수와 이준엽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학계·연구계 전문가 47명도 강의를 맡았다. 산업계와 학계·연구계에서 참여한 강사는 총 64명이며, 이들은 교육 기간에 걸쳐 48개 강의를 진행했다.
세부 과목은 디스플레이 핵심, 백플레인, 구동회로 및 시스템, 프론트플레인 및 광학 등 네 분야로 편성됐다. 참가자 구성은 대학생 30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생 22명, 일반 기업과 연구소 재직자 29명이 뒤를 이었다. 학생뿐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재직자도 같은 교육 과정에 참여하면서 전체 수강 인원은 354명에 이르렀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부터 산업·연구 현장 재직자까지 폭넓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내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형식의 디스플레이 스쿨을 열 계획이다. 차기 교육 일정은 7월 중순부터 8월 초 사이로 잡고 있으며,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향후 계획에 맞춰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