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산청 삼장면서 8월 1일 '대포숲 음악회'…트로트 가수 총출동
핵심 요약
산청군이 8월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대포숲 음악회'를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 현진우 등이 출연하며, 피날레는 불꽃놀이로 장식된다. 행사는 삼장면 청년회 주관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경남 산청군이 다음 달 1일 지리산 내원사 계곡과 대원사 계곡이 합류하는 삼장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대포숲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하며, 오후 6시 30분 야외 특별무대에서 펼쳐진다.
음악회는 쎄미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트로트 스타 금잔디,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더위를 식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날레는 지리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장식된다.
산청군은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선정했다. 삼장면은 내원사 계곡과 대원사 계곡의 맑은 물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여름철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