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대형 피자부터 무대 변신까지 반전 일상
핵심 요약
산다라박이 커다란 조각 피자를 먹는 사진과 무대 준비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빛 갈색 머리와 제복풍 모자로 일상과 무대를 오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용자들은 외모와 스타일에 호응하며 새로운 활동 여부에도 관심을 보였다.
가수 산다라박이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커다란 조각 피자를 먹는 모습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적은 식사량으로 알려진 이미지와 달리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피자를 힘껏 베어 문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일상적인 식사 순간과 공연을 앞둔 모습이 함께 공개되면서 서로 다른 분위기도 드러났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적당한 길이로 층을 낸 머리에 붉은빛이 감도는 갈색으로 변화를 줬다. 손에 든 피자 조각은 얼굴과 비교될 만큼 컸고, 한입 베어 물자 치즈가 길게 늘어졌다. 큰 피자 옆에서 작은 얼굴이 더욱 도드라지며 과거부터 주목받아 온 산다라박 특유의 소두 이미지도 다시 부각됐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이 담겼다. 동안의 청순한 인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오가며 활동해 온 산다라박은 제복을 연상시키는 모자를 착용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안하게 피자를 즐기던 사진과 대비되는 무대 준비 모습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게시물을 본 이용자들은 외모와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반응을 남겼으며, 달라진 스타일을 두고 신곡 발표 가능성을 궁금해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다만 이번 게시물에는 새로운 음악이나 활동 계획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산다라박은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