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 2만7000명 방문
핵심 요약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에 나흘간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총 2706가구 중 전용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부터 시작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에 개관 후 나흘 동안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지난 8일 문을 연 이곳은 산곡역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청약 접수가 시작되기 전인 19일까지 운영된다.
단지는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산곡동 일원에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3층까지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 방문객은 20~30대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부부, 중장년층 등 여러 연령대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교통과 학교, 녹지 여건에 모였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하며, 인천산곡북초와 인천마곡초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 녹지 기반으로는 원적산공원이 언급됐다. 이러한 입지 요소가 견본주택에서 주요 관심사로 확인됐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예정돼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어, 접수 전까지 견본주택 관람과 청약 일정 확인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