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금융습관 돕는 8주 실천과정 출범
핵심 요약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아하! 머니클럽’ 1기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8주 동안 생활금융 교육과 실천 미션, 전문가 피드백, 권역별 모임에 참여한다. 소득활동을 시작한 청년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은 21일 오후 6시 마감된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생활금융 실천 프로젝트 ‘아하! 머니클럽’ 1기 참가자를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서울·경기·충청·호남·영남 등 5개 권역에서 모두 3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 없이 8주 동안 금융교육과 실천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월급 관리부터 소비와 저축,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청년 정책금융까지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 주제를 다룬다. 교육 내용을 생활 속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매주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으며, 활동 권역별로 마련되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에 머물지 않고 참가자가 자신의 금융생활을 직접 점검하도록 설계됐다.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바탕으로 소비·저축·신용생활에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방식이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일상에서 반복해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금융습관과 행동의 변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입사한 지 3년 이내인 사회초년생과 인턴·계약직·프리랜서 등 소득활동을 시작한 청년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 달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8주 과정을 모두 마치면 수료증과 소정의 경품을 받는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참가자들이 금융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활에 적용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