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K팝 변신…미브, 한일 동시 출시
핵심 요약
이스트에이드가 AI 프로필 서비스 미브의 K팝 스타일 상품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했다. 프리미엄 라인 8종과 팬덤 문화를 담은 펀 라인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에서는 혼다 히토미와 Kstyle이 참여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스트에이드가 13일 AI 프로필·스타일링 서비스 ‘미브(Mevu)’의 K팝 스타일 상품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선보였다. 이용자가 사진 한 장을 올리면 인공지능이 다양한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해 아티스트 콘셉트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K팝 걸그룹의 이미지와 팬덤에 친숙한 장면을 상품 구성에 함께 담았다.
상품은 화보 품질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인’과 팬덤 문화를 반영한 ‘펀(Fun) 라인’으로 나뉜다. 프리미엄 라인은 청순과 Y2K, 걸크러쉬 등 K팝 걸그룹을 대표하는 콘셉트 8종으로 구성됐다. 펀 라인에는 공항과 음악 방송, 교복 증명사진처럼 K팝 팬들이 익숙하게 접해 온 상황과 장면이 포함됐다.
일본에서는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리더 혼다 히토미가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공개된다. 혼다 히토미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과 AKB48 출신이다. 이번 콘텐츠는 일본 K팝 미디어 채널 Kstyle과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Kstyle과 미브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스트에이드는 K팝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현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콘텐츠 형식을 체험형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혼다 히토미와 Kstyle이 참여한 콘텐츠를 일본 시장 진입의 발판으로 삼고, 아티스트 및 현지 미디어 협업을 통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오프라인 협업으로도 연결해 사업 성과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