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영상·음악으로 만나는 문경의 디지털 예술
핵심 요약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획전을 연다. 빛과 영상, 음악을 결합한 공간에서 ‘빛의 캔버스’, ‘한글 매화도’, ‘꿈의 고래’ 등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과 자연·전통·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문경문예회관 전시실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획전을 연다. ‘문경, 미디어아트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존 전시와 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장은 빛과 영상,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이 작품을 외부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을 직접 거닐며 오감으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주요 콘텐츠로는 ‘빛의 캔버스’, ‘한글 매화도’, ‘꿈의 고래’ 등이 소개된다.
디지털 영상과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 공간에는 자연과 전통, 현대 예술을 함께 담는다.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미디어아트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기획전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디지털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로 마련했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4-550-89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