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그란폰도 참가 문 넓힌다…400명 증원
핵심 요약
빙그레가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추가 접수는 19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명의로 대회 개최 지역의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된다.
빙그레가 장거리 사이클 대회인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4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추가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10월 9일 공주에서 열리며, 이번 증원으로 전체 모집 규모는 기존 2000명에서 2400명으로 늘어난다.
1차 참가 접수는 지난 3일 진행됐다. 당시 약 1만 명이 신청에 몰리면서 접수 시작 약 1분 만에 준비된 2000명 자리가 모두 찼다. 접수 기회를 얻지 못한 참가 희망자들이 추가 모집을 요청했고, 빙그레는 이를 반영해 정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접수 역시 신청 순서에 따라 참가자가 확정된다.
빙그레 그란폰도는 자전거 대회 참여와 기부를 결합한 ‘퍼네이션(Fun+Donation)’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개인 명의로 대회 개최 지역의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된다. 참가 인원이 400명 늘어남에 따라 공주 지역사회에 전달될 기부 규모도 기존 계획보다 함께 확대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높은 참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마련한 만큼, 확대된 참가자 규모에 맞춰 안전관리와 대회 운영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19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1차 정원이 마감됐던 만큼 추가로 마련된 400자리의 접수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