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 신곡 앞두고 3인 비주얼 공개
핵심 요약
빅뱅이 신곡 ‘BiiiG’ 발매를 앞두고 지드래곤·태양·대성의 개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고양을 시작으로 세계 19개 도시에서 33회 규모의 월드투어가 진행된다.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새 디지털 싱글 ‘BiiiG’ 발매를 일주일 앞두고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개인 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 12일 공식 SNS에 게시된 ‘[BiiiG] VISUAL PHOTO - iii ver.’에는 앞서 붉은빛을 중심으로 완성한 단체 이미지와 달리, 세 멤버의 서로 다른 스타일과 분위기가 각각 담겼다.
지드래곤은 불길을 떠올리게 하는 배경을 뒤로한 채 포토제닉한 자세를 취해 강렬한 인상을 만들었다. 태양은 과감한 핑크빛 스파이키 헤어와 여유로운 제스처로 변화를 드러냈으며, 대성은 화려한 패턴에 클래식한 재킷을 조합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신곡의 시각적 이미지를 선보였다.
새 디지털 싱글 ‘BiiiG’은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곡명에는 지난 20년 동안 음악 시장에 큰 족적을 남긴 빅뱅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이번 곡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노래로 소개됐으며, 개인 사진 공개를 통해 신곡 발매를 향한 사전 일정도 이어지게 됐다.
빅뱅은 음원 공개에 이어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에 돌입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19개 도시에서 모두 33회 공연을 진행한다. 한강과 잠실 일대의 팬 이벤트, 미디어 전시를 비롯한 여러 기념 프로젝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