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 신곡 ‘빅’ 모노톤 비주얼 선봬
핵심 요약
빅뱅이 신곡 ‘빅’의 모노톤 단체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새 디지털 싱글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9개 도시에서 33회 규모의 월드투어가 이어진다.
그룹 빅뱅(BIGBANG)이 신곡 ‘빅’(BiiiG)의 단체 비주얼 포토를 공개하고 데뷔 20주년 컴백 준비에 속도를 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계정에 ‘[빅] 비주얼 포토 - 빅 버전’을 게재했다. 새 디지털 싱글은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번 사진은 앞서 선보인 비비드한 색감의 티저와 달리 모노톤으로 구성됐다. 유화 물감을 덧칠한 듯한 초현실적 배경 위에 멤버들의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을 배치해 상반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창적인 촬영 연출과 대비감이 뚜렷한 화면은 4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의 다채로운 비주얼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제시됐다.
‘빅’은 지난 20년 동안 K팝 시장에서 큰 흐름을 만들어온 빅뱅의 현재와 정체성을 담은 곡이다. 빅뱅은 2006년 8월 데뷔한 뒤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거짓말’, ‘라스트 댄스’, ‘마지막 인사’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보에는 확장된 음악적 서사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신곡 발표에 이어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 XX : 코스모스 〉’도 시작된다. 빅뱅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고양 공연을 출발점으로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이어간다. 한강과 잠실 일대에서는 팬 이벤트와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뷔 20주년 일정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