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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년 맞아 신곡·전시·투어 잇는다
핵심 요약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신곡 ‘빅’을 발매한다. 서울 잠실 일대에서는 금요일부터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 전시 등이 열린다. 오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주년 기념 새 월드투어가 시작된다.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신곡 ‘빅’을 공개한다.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노래는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이다. 데뷔 기념일에 맞춘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전시와 월드투어까지 20주년 프로젝트가 잇따라 진행된다.
신곡 ‘빅’은 오랜 시간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노래다. 4년 만에 내놓는 신곡인 데다 팀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일정과 맞물리면서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신곡을 통해 빅뱅이 지금의 음악적 색깔을 어떤 방식으로 펼쳐 보일지가 주목된다.
서울 잠실 일대에서는 오는 금요일부터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가 열린다. 현장에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 전시 등이 마련된다. 신곡 발표와 함께 팀의 활동 과정을 한자리에서 되짚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데뷔 20주년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다.
기념 일정은 공연으로 이어진다. 빅뱅은 오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새 월드투어의 첫 무대에 오른다. 19일 신곡 발매에 이어 서울 잠실 일대의 프로젝트와 고양 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면서, 음원과 전시, 무대를 아우르는 20주년 행보가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