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195만원선…펌프펀 두 자릿수 상승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9195만 4722원으로 0.36% 오르며 20조원대 거래량을 유지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상승했지만 리플·에이다·체인링크 등 대형 알트코인은 약세를 보였다. 펌프펀은 하루 10.61%, 일주일 31.76% 급등해 거래량 상위 종목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10일 오후 1시 15분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나란히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9195만 4722원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36%, 1시간 기준 0.13% 올랐다. 24시간 거래량은 20조 2527억원으로 집계돼 시장의 중심을 유지했다. 이더리움은 271만 3279원으로 24시간 0.24%, 1시간 0.19%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7조 9125억원이었다.
거래대금 상위권 대형 알트코인의 흐름은 엇갈렸다. 솔라나는 거래량 1조 8016억원을 기록하며 24시간 0.79% 올랐고, 비앤비는 1조 4950억원의 거래와 함께 0.38% 상승했다. 반면 리플은 1458원으로 0.62%, 도지코인은 98원으로 0.45% 내렸다. 에이다는 277원으로 1.18%, 체인링크는 1만 1581원으로 1.28% 하락했으며 하이퍼리퀴드도 0.93% 밀렸다.
중상위권에서는 모네로가 55만 9765원, 거래량 1829억 9581만원을 기록하며 24시간 3.25% 상승했다. 최근 일주일 상승률도 8.79%에 이르렀다. 지캐시는 하루 동안 0.82% 내렸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6.71% 올랐다. 솔라나와 에이다 역시 최근 일주일간 각각 5.24%, 5.80% 상승해 하루 등락과는 다른 주간 흐름을 나타냈다.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종목은 펌프펀이었다. 펌프펀은 3.89원에 거래되며 24시간 10.61%, 최근 일주일 31.76% 급등했고 거래량은 2249억 3075만원이었다. 월드코인도 460원에서 7.25% 상승하며 1965억 8967만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페페는 1.40%, 유니스왑은 1.47%, 에이브는 0.90% 올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완만한 상승세를 지킨 가운데 대형 알트코인은 혼조를 보였고, 중소형 종목은 뚜렷한 차별화 흐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