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횡보 속 에이다 주간 17% 급등
핵심 요약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는 대체로 보합권이나 약세를 보였다. 테더와 유에스디코인을 비롯한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이어갔다. 에이다는 주간 17.17% 상승해 상위 20개 종목 중 가장 강한 오름세를 기록했다.
7일 오후 1시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비트코인이 1위를 지켰지만 주요 종목은 대체로 보합권이나 약세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1830조306억원, 현재가 9119만7092원으로 집계됐다. 24시간과 최근 1주일 등락률은 각각 -0.37%, -0.11%였고, 하루 거래량은 25조8279억원을 기록했다.
2위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324조7843억원, 현재가 269만1238원으로 24시간 -0.061%, 주간 -0.6%를 나타냈다. 테더는 1418원, 시가총액 260조2870억원으로 0.0049% 움직였고, 비앤비는 84만1665원과 112조800억원을 기록하며 0.15% 내렸다. 유에스디코인은 1419원, 102조556억원으로 0.013% 하락해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리플은 현재가 1448원, 시가총액 90조5532억원으로 하루 2.13%, 주간 5.64% 떨어졌다. 솔라나도 10만3029원, 59조968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17%, 2.13% 하락했다. 트론은 465원과 44조1303억원으로 하루 0.19%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하루 1.19% 내렸으나 주간으로는 0.85% 올랐고, 도지코인은 하루 0.77%, 주간 1.48% 하락했다.
중위권에서는 종목별 차이가 뚜렷했다. 지캐시는 하루 0.98% 하락했지만 주간 9.25% 올랐다. 에이다는 하루 6.72%, 주간 17.17% 급등해 상위 2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현재가는 283원이고 시가총액은 10조3412억원이다. 모네로는 하루 1.40%, 주간 3.09% 상승했다. 체인링크는 하루 0.48% 올랐으나 주간 2.67% 내렸고, 스텔라루멘은 주간 6.06% 하락했다. 다이·USD1·USDe는 0%대 변동률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