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비큐AI, 기업 출장·경비 문서 자동화 추진
핵심 요약
비즈플레이와 비큐AI가 출장·경비 관리 업무의 AI 전환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증빙자료와 정산 문서, 사내 규정을 구조화하고 AI로 적합성을 검증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출장국 안전 뉴스와 외교부 안전 알림을 제공하고 해외 미디어 연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비즈플레이와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비큐AI가 기업 출장·경비 관리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을 적용한다. 두 회사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와 임경환 비큐AI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임직원 대상 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핵심은 출장·경비 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비정형 문서를 시스템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바꾸는 기술이다. 양사는 영수증을 비롯한 각종 증빙자료와 정산·결의 문서, 사내 규정의 주요 내용을 구조화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구조화된 데이터를 토대로 증빙과 지출 내역이 업무 기준 및 규정에 맞는지 AI가 점검하는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비즈플레이의 출장관리·경비지출 플랫폼에는 비큐AI가 보유한 데이터 구조화 기술과 뉴스 데이터 역량이 결합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서 처리 부담을 줄이면서 경비 지출과 출장 관리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이 협력을 초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기관 고객의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경쟁력을 높이는 AI 업무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출장 솔루션 이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비큐AI의 뉴스 데이터를 활용해 출장 국가의 안전 관련 뉴스와 외교부 안전 정보 알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국내 미디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현하고, 해외 미디어 연동은 두 회사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문서 구조화와 AI 검증 시범 사업, 출장지 안전 정보 제공이 이번 제휴의 주요 실행 과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