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인, 10주년 팬 행사 함께한다
핵심 요약
블랙핑크 네 멤버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들을 만난다.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이 참여하며 구체적인 행사 정보는 참석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완전체의 국내 팬 만남은 지난해 7월 고양 공연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블랙핑크 지수·제니·로제·리사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를 연다. 당초 일부 멤버만 참석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네 사람이 팬들과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면서 완전체 참여가 확정됐다. 멤버 전원이 국내 팬들과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7월 월드투어 ‘데드라인’ 고양 공연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이번 행사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 유료회원 가운데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면 이벤트다. 지난 6일 처음 공개된 안내에는 일정이 허락되는 멤버만 참석한다는 조건이 담겨 일부 멤버만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후 행사 장소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정해지고 지수와 제니, 로제, 리사의 동반 참석이 확정됐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선정된 참석자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와 손잡고 협업 상품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은 지난 2월 앨범 ‘데드라인’ 발매 당시에도 이어졌다. 당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통해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새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는 등 음악과 박물관 공간을 연결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데뷔 10주년 당일에 멤버 네 명이 모두 참여한다는 점에서 앞선 기념 프로젝트와 구별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협업 상품과 앨범 연계 행사에 이어 완전체 팬 이벤트의 무대가 됐다. 참석 규모는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으로 한정됐으며, 공개 모집 단계에서 제기됐던 일부 참석 가능성은 네 멤버의 일정 조율로 해소됐다. 행사 관련 추가 사항은 참석자 대상 개별 안내를 통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