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네 멤버, 팬들과 데뷔 10주년 자축
핵심 요약
블랙핑크 네 멤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특별 행사에서 일부 팬들과 만나 기념일의 의미를 나눴다. 리사는 팬과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네 멤버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로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나란히 서서 다정한 자세를 취하며 완전체로 다시 모인 순간을 기념하는 장면이 담겼다.
네 멤버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일부 팬들과 만나는 특별 행사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다. 제니는 팬들에게 건넬 꽃을 손에 들었고, 리사와 지수, 로제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팬들과 함께하는 기념일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사진에 고스란히 나타났다.
리사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남겨 지난 10년을 팬들과 함께 축하했다. 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블링크의 응원이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함께해 온 멤버들을 향한 마음도 글에 담겼다. 리사는 지난 시간을 오르내림이 반복된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으로 표현하면서도, 네 사람이 함께 걸어온 것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앞으로도 같은 길을 함께 가며 언제나 멤버들의 편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날 블랙핑크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일부 팬들과 직접 만나 10주년의 의미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