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뉴 데이’ 11일 만에 500만 관객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보다 7일, ‘아바타: 물의 길’보다 하루 빠르게 500만 명에 도달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등이 출연하고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연출했다.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이 작품은 개봉 11일째인 지난 8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한 극장가에서도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500만 명에 도달한 속도는 올해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보다 7일 빨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8일째 같은 기록을 세웠다. 팬데믹 이후 외화 가운데 마지막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 12일째 기록과 비교해도 하루 앞선 성적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새롭게 마주하는 이야기와 여정을 그린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나루토’를 맡은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담당했다. 개봉 초반 500만 관객까지 걸린 기간이 국내 1000만 영화와 팬데믹 이후 외화 1000만 영화의 기록을 모두 앞지르면서, 현재의 관객 증가세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