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5년 활동 뒤 정산액 공개
핵심 요약
브라이언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5년간 활동한 뒤 소속사를 떠날 때 받은 돈이 1천만 원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전성기에 쇼핑으로 100억 원을 썼으며 현재 아버지가 통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옷이 가득한 집과 결혼 문제를 두고 농담을 주고받았다.
가수 브라이언이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5년 동안 활동한 뒤 소속사를 떠날 당시 손에 쥔 돈이 1천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이 전성기에 쇼핑으로 100억 원을 썼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그는 자신은 활동 기간에 돈을 벌지 못했다며 당시 수입 규모를 직접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는 서인영의 집을 찾은 브라이언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서인영의 전성기 소비액을 100억 원이라고 설명하자 브라이언은 큰 액수에 놀라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두 사람이 SM을 나올 때 각각 가져간 돈이 1천만 원도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서인영의 집 상태와 쇼핑 습관을 둘러싼 장난에서 시작됐다. 브라이언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곳곳을 지적했고, 서인영은 그의 집이 지나치게 꾸며진 것 같다고 맞받았다. 브라이언은 혼자 사는 이유와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농담처럼 던졌고, 서인영이 다시 결혼하겠다고 하자 이를 말리러 왔다며 웃음을 더했다.
브라이언은 옷으로 가득 찬 거실을 보고 촬영을 위한 설정인지 물으며 일반적인 생활 모습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서인영은 쇼핑 문제로 현재 아버지에게 통장을 빼앗긴 상태라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과거 소비를 다시 언급했다. 이날 영상은 정리되지 않은 집과 결혼을 소재로 한 두 사람의 대화에서 출발해 서인영의 100억 원 소비와 브라이언의 과거 수입 공개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