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이 꺼낸 서인영의 오래된 연애 비화
핵심 요약
브라이언이 서인영의 옛 연인과 절친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해당 연인과 가장 심하게 다퉜지만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래된 연애사를 유쾌한 농담과 노래로 풀어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쥬얼리 출신 서인영의 옛 연인과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는 과거를 공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서인영의 집을 찾아 청소하는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뜻밖의 인연이 담겼다. 서인영이 자신을 전 남자친구의 친구라고 소개하자 브라이언은 밝히지 않으려 했던 이야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언급한 옛 연인은 현재 결혼해 자녀를 둔 상태로, 해당 교제는 오래전 일로 정리됐다. 브라이언은 당시 서인영의 외모를 보고 교포와 만나는 줄 알았다며 영어를 잘할 것 같은 인상이라고 장난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샵의 노래 ‘가까이’를 직접 불렀고, 서인영과 옛 연인의 관계를 알고 있던 당시 기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브라이언은 과거 세 사람이 함께 카페에 갔을 때 서인영과 옛 연인이 공개된 장소에서 말다툼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회상했다. 주변 사람들이 지켜보는 데다 두 사람이 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자신이 더 당황했으며, 서인영의 거침없는 말투와 상대 역시 물러서지 않는 성격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고 설명했다. 서인영도 그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심하게 다툰 사람으로 꼽았다.
서인영은 당시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으며, 정작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는 기억나지 않을 만큼 유치한 이유였다고 돌아봤다. 브라이언은 차 안에서 연인과 다투던 서인영을 보고 강한 인상에 놀랐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이후 찬양을 하고 교회에 다니는 모습을 보며 차분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한 면이 있다고 말했고,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과 노래를 곁들인 입담에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