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북한, 한국 핵잠수함 추진에 보복 역량 강조
핵심 요약
북한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추진에 맞서 강력한 보복 공격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의 명의와 직책이 제시됐다. 구체적인 무기 체계와 실행 일정은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추진 움직임을 겨냥해 강도 높은 군사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북한은 상대가 생존할 수 없을 정도의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힘을 갖춰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을 직접적인 대응 대상으로 지목했다.
이번 입장은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의 명의와 직책이 제시된 가운데 공개됐다. 발언의 핵심은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에 맞서 북한도 보복 공격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으로, 대응 수단의 필요성을 ‘생존 불가’라는 표현으로 강조한 점이 두드러진다.
북한의 입장이 공개된 시점은 2026년 8월 12일 오후 4시 12분이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을 전제로 한 북한의 대응 원칙과 장금철의 직책, 공개 시각이며, 구체적인 무기 체계나 전력 증강 방식, 실행 일정 등은 제시되지 않았다.
북한은 이번 입장을 통해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과 자국의 보복 역량 확보를 하나의 대응 구도로 연결했다. 다만 공개된 발언에는 한국의 추진 단계나 북한이 언급한 공격 능력의 범위가 담기지 않아, 후속 입장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식이 제시될지가 주요 확인 사항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