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부 이남 40도 육박…북부·동부엔 소나기
핵심 요약
북한은 6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고 중부 이남 일부 지역은 35~40도의 고온을 보이겠다. 평안북도와 함경도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상된다. 평양과 개성의 낮 최고기온은 34도이며 청진의 오후 강수확률은 20%다.
6일 북한 전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중부 이남 일부 지역의 기온이 35~4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북한에는 무더위 고온경보가 내려졌으며, 평양과 개성의 낮 최고기온은 각각 34도로 예상됐다. 해주도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여러 지역에서 더위가 이어지겠다.
평안북도와 함경도에서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중강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32도, 오후 강수확률 10%로 예측됐다. 청진 역시 구름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 오후 강수확률은 예보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20%다.
주요 도시별 오후 전망을 보면 평양은 맑고 낮 최고기온 34도, 강수확률 0%다. 해주는 맑은 가운데 33도, 개성은 맑고 34도까지 오르며 두 지역의 강수확률도 모두 0%로 제시됐다. 함흥은 맑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 30도, 강수확률 0%가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청진 26도, 함흥 30도, 중강 32도, 해주 33도, 평양과 개성 34도로 차이를 보이겠다. 평양·해주·개성·함흥은 오후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없는 반면, 구름이 많은 중강과 청진은 각각 10%와 20%의 강수확률을 보였다. 맑고 무더운 지역과 소나기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 함께 나타나는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