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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역 흐리고 비…최대 40mm 예상
핵심 요약
북한 전역이 19일 흐리고 비가 내리며 최대 40mm 강수량이 예상된다. 평안도와 함경도는 밤까지 20~40mm, 황해도는 오후까지 5~1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평양 등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23~30도 분포로 예보됐다.

북한 지역은 19일 전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보됐으며, 특히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에는 최대 40㎜의 강수량이 기록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로 보면 황해도는 오후까지 5∼10㎜의 비가 예상되며, 평안도와 함경도는 밤까지 2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평양과 중강, 해주, 개성 지역은 오후 기준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30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함흥과 청진 지역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각각 26도와 23도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북한 지역에 단기간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농업 및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은 상대적으로 많은 강수량이 예보됨에 따라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 전역의 강수확률을 평양·중강·해주·개성 지역은 60%, 함흥·청진 지역은 30%로 각각 발표했다. 비는 지역에 따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이후 점차 개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