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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15개 공방서 2주간 공예 체험
핵심 요약
북구지역 공방 15곳에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예 체험 행사가 열린다. 도자·목공·섬유·미술 분야 프로그램이 총 60회 운영된다.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신청할 수 있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북구지역 공방에서 공예를 직접 경험하는 ‘부꾸러버 공방위크’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열리며, 주민들이 동네 공방을 찾아 여러 분야의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북구에 자리한 공방 15곳이 참여한다. 이들 공방은 도자와 목공, 섬유, 미술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행사 기간에 총 60회 운영한다. 참가자는 개별 프로그램의 일정과 대상을 확인한 뒤 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가능한 연령은 프로그램마다 다르게 정해졌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 역시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이거나 최대 1만원이다. 공방위크 참가 신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방위크는 지역 안에서 운영되는 동네 공방을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에게 다양한 공예 활동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예를 친숙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